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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 임종인 변호사 등 고문변호사 위촉

    남가언 기자 ganiii@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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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회관에서 '광복회 고문 변호사 위촉식'을 열었다. 광복회는 일제에 항거하며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유족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날 임종인(63·군법무관시험 4회·사진 왼쪽) 변호사와 이상희(47·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 정덕우(38·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 양성우(34·변호사시험 5회) 변호사가 광복회를 위해 봉사할 고문 변호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친일찬양 금지법 제정 등 광복회의 정책을 추친하는 데 필요한 입법 업무를 맡는다. 회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법률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종인 변호사는 "최근 광복회가 친일잔재청산 등 국가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앞장서는 모습을 보고 고문 변호사에 자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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