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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들의 수다'… 선배 변호사들의 생생한 '송무시장 생존전략' 전수

    25일부터 '변호사 경쟁력 강화학교' 개설

    왕성민 기자 wangsm@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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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선배 변호사들이 치열한 송무시장에 뛰어든 후배 변호사들을 위해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는 강좌를 마련해 화제다. '자수성가형' 시니어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서 '마케팅 전략','직원관리' 등 실무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현곤(51·사법연수원 29기) 새올 대표변호사, 오민석(48·사법연수원 31기) 산하 대표변호사, 권형필(45·38기) 로고스 변호사 등이 포함된 '변호사들의 수다' 모임은 25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변호사 경쟁력 강화학교'를 열고 총 24개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6길 산하로타워 8층에 있는 법무법인 산하 교육장 '청학연'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바뀐 변호사 시장에서의 마인드 변화 △변호사 마케팅 전략 △변호사 취업전략 △직원 관리 등 '생존전략 파트'와 △채권추심 △파산·회생 △금융 △행정 △가사 △의료 등 '전문화전략 파트'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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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전략 파트에서는 송무시장 진입 초기 개업 변호사들이 겪는 경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Solution)을 제공한다. 법학만 공부해 조직관리나 사업운영 등에 소홀히 했던 법조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문화전략 파트에서는 분야별 소송 전략과 판결의 흐름 등 송무 기술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주니어 변호사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변호사들의 수다'는 중견 변호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설립한 친목 모임이다. 민·형사, 가사, 의료, 부동산·재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은 실력파 변호사들로 구성돼 있다.

    오민석 변호사는 "변호사를 배출하는 과정에서는 법학 외에 사업자로서 갖춰야할 소양이나 자질 등에 대해 잘 알려주지 않는다"며 "먼저 진출해 나름의 성과를 거둔 선배 변호사들이 후배들에게 일종의 '생존 기술'을 전파해 주자는 취지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현곤 변호사는 "송무시장에 신규 진출하는 개업 변호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며 "많은 변호사들이 참여해 강좌를 듣고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로스쿨 재학생과 변호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법무법인 산하 블로그(http://blog.naver.com/sanhalaw)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팩스(02-555-3324)나 이메일(shteam005@sanhalaw.co.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황태준 실장(02-555-3322)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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