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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

    "내가 다시 1년차로 돌아간다면…"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 사법연수생 대상 멘토링 특강

    홍지혜 객원기자 (변호사)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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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변호사협회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아)는 5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사법연수원 본관에서 '내가 다시 1년차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주제로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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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법조계 진출을 앞두고 진로 고민을 하는 예비 법조인들을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49기 사법연수생 40여명이 참석했다.


    신선경(45·사법연수원 30기) 멘토링소위원회 위원장, 변옥숙(49·31기)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천정아(40·39기) 법무법인 소헌 변호사, 양진영(35·42기)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 장덕규(33·42기) 국민건강보험공단 변호사, 김배년(44·변호사시험 2회) 법무법인 혜인 변호사가 멘토로 참여했다.


    변 변호사는"과거 초임 검사 시절 동기들과 함께 업무 관련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고 부장검사께서 왜 도토리들끼리 물어보냐고 우스갯소리를 했다"며 "선배들에게 질문하는 걸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내가 1년차로 돌아간다면 다양한 질문을 하기 위해 옆방, 윗방과 아랫방을 자주 돌아다닐 것 같다"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1년차 때로 돌아간다면 업무를 하나씩 종료할 때마다 그 성과를 기록해서 매일 내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싶다"고 했다.


    멘토들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요령 △채용 에피소드 △법률시장의 현황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조언했다.

     
    멘티로 참여한 이상호(33·49기) 사법연수생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로에 관한 여러가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제희(36·49기) 사법연수생도 "구체적으로 실무에서 준비해야 할 일에 대해 조언해주신 점이 좋았다"고 했다.

     

    홍지혜 객원기자(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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