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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동천, 제10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

    왕성민 기자 des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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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11일 서울 역삼동 태평양 제1별관 대강당에서 '지구촌 아이들의 꿈'을 주제로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곳곳의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는 올해로 10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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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이사장과 이상주 플랜코리아 대표, 태평양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동아리 멤버들의 재능 기부와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먼저 태평양 클래식 기타동호회 '6PM' 멤버들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분명 다시 언젠가'를 연주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국악인 송소희씨와 김포지역 그룹홈 '은빛마을' 소년소녀들로 꾸려진 합창단이 함께 '홀로아리랑'을 열창해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 밖에도 은빛마을 청소년들로 구성된 '은빛챔버오케스트라'와 가수 하은씨의 힘찬 공연이 이어졌다. 

     

    자선음악회의 대미는 'bkl합창단'이 장식했다. 최재웅 지휘자의 지휘 아래 태평양 변호사·직원들로 구성된 23명의 합창단원들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행복을 주는 사람', '나눔' 등을 불렀다. 특히 '퀸의 메들리'를 부를 땐 관객들도 함께 발로 박자를 맞추고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태평양 직원은 "연주곡 선정과 노래가사 하나하나에도 따뜻함과 나눔의 의미가 담겨 있어 가만히 듣다가 뭉클뭉클한 순간이 참 많았다"며 "함께 한 우리의 마음과 진심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태평양과 동천은 자선음악회 수익 전액을 은빛마을(그룹홈)과 여러 인권단체, 동천 장학생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태평양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나눔행사를 통해 모금한 금액은 총 1억1314만원에 달한다. 

     

    앞서 전날인 10일 태평양과 동천은 '제10회 태평양 공익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이주여성과 아동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단법인 아시아의 창'에 상패와 상장,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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