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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법원행정처

    金대법원장, 조현욱 국가인권위원 연임 지명

    손현수 기자 boyso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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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61·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은 20일 조현욱(54·19기·사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의 연임을 지명했다. 인권위원은 국회 선출 4인, 대통령 지명 4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조 위원은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한 후 1990년부터 1999년까지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공익변론 활동을 했다. 이후 대전지법 판사, 대구고법 판사, 인천지법 판사, 전주지법 부장판사, 전주지법 남원지원장, 인천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변호사 개업 후에는 인천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조 위원은 2017년 5월 인권위원으로 지명되어 3년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 침해구제 제1위원회, 침해구제 제2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위원으로 활동했다"며 "인권침해 등 사안에서 적극적으로 시정 및 정책개선 권고를 이끌어 냄으로써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에 대한 인권 보호 및 차별 시정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들의 기본권 증진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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