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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한 前 대법관, 법무법인 율우 고문변호사로

    이순규 기자 soon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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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한(65·사법연수원 11기·사진) 전 대법관이 법무법인 율우(대표변호사 이상호·이정석)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고 전 대법관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84년 판사로 임용됐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법원행정처 건설국장,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 전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역임했다. 대법관 시절에는 법원행정처 처장을 지냈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지난달 25일 변호사 등록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고 전 대법관의 변호사 등록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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