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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화우 조세실무연구원’ 초대원장 임승순 변호사

    “조세관련 정보 나누고 조세법영역 법치주의 확대 노력”

    한수현 기자 shhan@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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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세실무연구원을 통해 조세 관련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조세법 영역의 법치주의 확대를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최근 발족한 조세실무연구원 초대 원장을 맡은 임승순(66·사법연수원 9기·사진) 변호사의 포부다. 화우 조세실무연구원은 공익적 차원에서 국내 조세실무 분야의 기초와 저변을 확대하고, 일반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갈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연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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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조세'로 불리는 임 원장은 "그동안 조세분야 일을 해오면서 개별적인 사건을 떠나 학계와 실무종사자가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보고 싶었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세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일반인들에게 조세는 여전히 생소한 분야인 만큼, 학계·법조계 등과 일반 시민 간의 '가교' 역할을 통해 조세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30년 가까이 

    조세분야에 몸 담았던 ‘미스터 조세’

     

    화우 조세실무연구원은 홈페이지(www.hwawootax.com)를 통해 전문가들의 고정 칼럼과 각종 예규, 심사·심판·심결례, 문헌 및 논문 등 유용한 조세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임 원장을 비롯한 화우의 조세 전문가들이 조세와 관련된 '세무상담'도 진행한다. 기업조세 쟁송 진단과 가업승계, 이전가격 등의 조세 관련 질의를 온라인으로 문의하면 조세실무연구원의 전문가들이 1대 1로 답변을 해준다. 임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조세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쟁송과 항소 가능성 등에 대해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쟁송진단' 업무도 직접 담당할 예정이다.

     

    "세무상담은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공익적 측면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상담을 통해 잠재 고객에 대한 접촉면을 늘리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계·실무종사자 

    자유로운 토론의 장 만들고 싶어

     

    30년 가까이 조세 분야에 몸담았던 임 원장은 조세실무연구원을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오랜기간 조세분야에 몸담아 조세법 책을 내고 다양한 활동을 해오면서, 지식을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러한 연장 선상에서 전문가와 일반인의 교류를 통해 납세자의 권리 신장과 조세분야의 법치주의가 더욱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화우는 조세실무연구원의 개원을 기념해 23일 오후 2시 30분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조세실무연구원 외부연구위원인 황남석(46·29기) 경희대 로스쿨 교수가 '임직원의 업무관련 소송비용의 손금성'을, 정종화(41·38기) 화우 변호사가 '쟁송과 조세'를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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