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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세계한인법률가회 새 회장 이재욱 외국변호사

    “한인 법률가 국제무대 진출 방안 적극 모색”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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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법률가회는 한민족 변호사들이 모여 이룬 법률단체로 세계에서 유일무이합니다. 한국 법조와 한인 법률가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세계한인법률가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Lawyers, IAKL)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욱(사진) 법무법인 율촌 외국변호사(미국)의 말이다. IAKL 회장은 한국(Korea)과 해외(Overseas)에서 1명씩 선출하는데, IAKL Korea 회장으로 외국변호사가 선출된 것은 그가 처음이다.

     

    외국변호사 출신으로 처음

    ‘K-Law’ 외연 확대에 주력

     

    미국 유타주(州) 변호사 자격과 미국 연방 특허변호사 자격을 모두 취득한 그는 미국변호사협회 국제법분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분과장(Division Chair)을 지내고 인하우스카운슬포럼(In-House Counsel Forum, IHCF) 창립멤버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변호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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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신임 회장은 1998년부터 IAKL 활동을 시작해 이사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IAKL 총회를 매번 준비하는 등 한인 변호사들의 소통과 교류, 발전에도 앞장섰다.

     

    그는 IAKL의 외연 확대 및 국제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은 IAKL의 외연 확대입니다. 한인 변호사들은 전세계적으로 어림 잡아도 3만~4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재 IAKL에 3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데, 국제적으로 더욱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한국 변호사들의 국제진출 확대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 변호사들의 국제 진출은 중요한 과제입니다. 앞으로 대한변호사협회, 법무부 등과 협력을 강화해 한국 변호사들이 더 많이 국제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자 합니다. 로스쿨생과 청년 변호사들이 국제활동에 더욱 쉽게 접근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습니다."

     

    이 회장은 IAKL을 한인 변호사들의 협력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회장 직을 맡게 돼 감개무량하면서도 묵직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후배 법률가들과 협력해 'K-Law'가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IAKL이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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