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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K-택소노미' 대응… 온실가스 감축 등에도 기여해야"

    법무법인 화우, 'ESG 쟁점과 동향-ESG와 녹색투자' 웨비나

    한수현 기자 shhan@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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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4일 'ESG 쟁점과 동향-ESG와 녹색투자'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는 기업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철학을 뜻하는데, 최근 국내외에서 기업경영 분야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웨비나는 화우가 11일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하는 'ESG 쟁점과 동향' 웨비나의 두 번째 순서로, 'ESG와 녹색투자'가 주제로 다뤄졌다.

     

    이근우(48·사법연수원 35기) 화우 변호사는 '기업투자·M&A와 ESG'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에서는 EU의 녹색분류체계를 참고해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에 대해 고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후 변화 완화 △기후 변화 적응 △수자원 및 해양자원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 △순환 경제로의 이행과 폐기물 저감·재활용 △오염 방지와 관리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호·회복을 목표로 하는 EU 택소노미(EU-Taxonomy)는 법제화를 거쳐 지속가능금융의 국제적 기준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도 금융위원회와 환경부의 발표 등을 통해 이른바 'K-택소노미(K-Taxonomy)'가 마련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대응 역시 필요하다"며 "국내 기업에서는 EU 분류체계를 참고해 온실가스의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환경개선 등에 기여하는 경제 활동을 고려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웨비나에서 임대웅 에코앤파트너스 대표와 이갑재IMM인베스트먼트 리스크벨류위원장이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ESG 고민, M&A에서의 ESG DD'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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