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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국제봉사단 '희망여행', 베트남·몽골 학교에 식료품·방역용품 지원

    베트남 학교에 라면 1000박스 등 식료품 전달
    몽골 학교에 마스크 1만5000장 및 손소독제 등 전달

    이용경 기자 yk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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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법원 국제봉사단 '희망여행'(공동대표 위광하 광주고법 판사·정준호 사법연수원 사무국장)은 30일 베트남 라오까이 법원을 통해 북부 산악지역에 있는 스판초등학교와 스판중학교, 반호초등학교에 베트남 라면 1000박스와 식료품을, 몽골 보르노르 학교에는 마스크 1만5000장을 비롯해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희망여행의 공동대표인 위광하(55·사법연수원 29기) 광주고법 판사는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점심을 굶고 있는 베트남 산악지역 어린이들을 돕고자 전국법원에서 회원들과 구성원들이 보내온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 가는 베트남과 몽골 친구들에게 작은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희망여행의 사무총장인 김영각 청주지법 참여관도 "희망여행은 라오까이 법원과 함께 북부 산악지역에 있는 학교 후원 사업을 하고 있다"며 "한국과 베트남 법원간 친선교류뿐만 아니라 라오까이 법원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것들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할 수 있어 베트남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법원 국제봉사단 '희망여행'은 전국에 있는 법원 구성원을 주축으로 변호사, 법무사, 의사 등 회원 350여명이 몽골과 베트남 학교에서 한글학교 운영, 의료봉사, 나무심기, 화장실 지어주기, 장학금 지원, 후원물품 보내기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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