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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로스쿨 출신 법조인 39명, 모교에 '1억원 발전기금' 기탁

    이순규 기자 soon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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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지난 5일 후배 법조인 양성을 위해 힘써달라며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영남대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문강석(47·변호사시험 1회)·이성원(48·변시 2회)·조찬형(50·변시 2회)·이용원(47·변시 3회)·박정민(42·변시 5회) 변호사 등 영남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 5명과 이동형(58·사법연수원 22기) 영남대 로스쿨 원장, 배병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 의사를 밝힌 로스쿨 동문은 39명이다. 기탁 금액은 총 1억1460만원이다.

     

    문 변호사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서 활동하며 여러 동문들을 만나보니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갖고 있는 동문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와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며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모교와 후배를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법조인 양성을 위해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성원 변호사는 이번에 기탁한 발전기금 외에도 지금까지 7000여만원을 영남대 로스쿨에 별도 기탁하기도 했다.

     

    이 변호사는 "영남대 로스쿨 학생들은 선후배와 동기들이 함께 공부해서 다 같이 합격하자는 의지가 강하다"며 "로스쿨 재학 시절이나 졸업 후 법조인으로 활동하면서도 선배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후배들이 뒤에서 믿고 따라가는 남다른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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