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대법원, 법원행정처

    ‘제7회 법원의 날’ 맞아 고(故) 이대연 부장판사 등 표창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72933.jpg
    고(故) 이대연 부장판사 · 조영수 사무관 
     최진기 행정관 · 최종군 팀장 · 김부찬 이사장

     

     

    대법원은 13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7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사법부 발전과 법률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 중 고(故) 이대연(22기)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는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정도에 따른 합리적인 판결을 한 올곧은 판사'로 유명하다. 그는 광주 석산고와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 인천지검 검사로 임용돼 11년여 동안 근무했다. 2007년 부장검사 중 최초로 판사로 전직했으며, 서울남부지법에 이어 서울서부지법에서도 형사합의부 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 격무를 처리하다 지난해 11월 심장마비로 숨졌다.

    또 △보안관리대 서무담당관, 청사 담당 사무관직을 맡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쳐가는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은 조영수 서울고법 사무관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 응대와 정확한 재판업무 처리로 법원에 대한 신뢰를 높인 최진기 전주지법 주사 △서울중앙지법 등기국 개국 이후 현재까지 서울중앙지법 등기국, 법원행정처 등기전산장비 및 등기프로그램을 유지·보수해온 최종군 한국에임 서울지역 팀장 △제주지법과 협약을 체결해 현직 법조인과 교수 강의 제공, 모의재판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법률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김부찬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 이사장이 대법원장 표창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일제에 사법주권을 빼앗겼다가 1948년 9월 13일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아 사법주권을 회복했다. 법원은 2015년부터 매년 9월 13일을 '대한민국 법원의 날'로 지정해 사법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법원의 역할과 법관의 사명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