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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법무사협회, 한국채무자회생법학회와 '회생·파산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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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이남철)는 8일 사단법인 한국채무자회생법학회(학회장 엄덕수)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파산 및 회생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학술적·실무적 교류를 강화하고,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협력하자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파산 및 회생 분야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제공하고 △파산 및 회생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하는 한편 △이 프로그램을 소속 회원들에게 홍보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엄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가 장기간 시행되면서 도산 위기에 있는 자영업자, 채무자,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산·회생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이번 협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 협회장은 "파산·회생 분야 대표 학회와 함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협약의 기회를 잘 살려 보다 많은 도산 위기 채무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파산?회생 분야에 대한 법무사의 참여와 역할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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