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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호 중국법자문사, '중국 상표분쟁 법률실무' 발간

    국내 등록 '1호' 중국 변호사가 낸 중국법 실무시리즈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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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호 리팡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LIFANG & PARTNERS Foreign Legal Consultant Office) 대표가 지난 26일 '중국 상표분쟁 법률실무'를 발간했다.

     

    국내 진출 1호 중국법자문사인 한 대표가 다년간의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등을 위해 펴낸 실무서적이다. 총 7편으로 예정된 중국법률 실무 시리즈의 제3편에 해당한다.

      

    책은 △중국 상표 출원·심사·등록 절차 △중국기업의 상표 무단선점에 대한 대응방법 △중국 상표 사용·양도·갱신 방법 △중국 상표권 보호 방법 △민형사소송과 행정단속 대응법 △저명상표 보호제도 등 한국 기업에 활용도가 높은 법률실무 사항을 246개 문답(Q&A)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한 대표는 "과거에는 한국 기업들이 중국발 모조품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중국의 모조품이 글로벌 온라인 유통시장을 통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 2년간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온라인 시장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가짜 한류 상품 유통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양상을 보인다.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상표 법률분쟁 최전선에 있는 한국 중소기업에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2000년 중국에서 개업한 지식재산권 및 무역 분야 법률자문 및 분쟁해결 전문가다. 조선족 출신으로 한국어에 능통한 그는 2017년 11월 국내에 진출한 첫 중국법자문사가 됐다. 중국법자문사는 의뢰인들에게 중국법, 중국이 당사국인 국제조약, 국제공법 등을 법률자문 할 수 있다.


    중국로펌은 2015년 12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공식발효 되면서 한국 진출이 가능해졌다. 리팡은 지적재산권·독점금지법·상사분쟁 전문 부티크 로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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