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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아프간 특별기여자 정착 지원' 간담회

    박솔잎 기자 des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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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29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서 '아프간 특별기여자 정착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박 장관은 민·관협력 서포터즈 플랫폼 간담회를 주재하며 "그간 기여자들의 정착 지원을 위한 활동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여자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언어, 문화적 차이, 사회적 시선 등 다양한 종류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민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민·관협력 서포터즈에는 특별기여자들의 정착지원을 위해 취업, 생활, 교육·의료 등 분야별 지원 활동에 참여 중인 14개 민간단체가 포함돼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 이후 플랫폼에 추가로 참여하게 된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 △GM한마음재단코리아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단 등 4개 단체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이들은 향후 '1가구 1멘토'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간담회에 앞서 아프간 특별기여자 정착지원 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이뤄졌다.

     
    수기 공모전은 진천·여수 임시생활시설에서의 미담 사례를 발굴해 아프간 특별기여자에 대한 인식개선 제고를 위해 자원봉사자 및 관계 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49편이 출품됐다.


    서지혜 유아반 강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박천민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강사와 이미란 김포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 장려상에는 정부합동지원단 허진경씨와 대전교도소 박지한 공중보건의, 인사혁신처 고려진 씨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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