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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서선교 대전교도소 교감, 제40회 '교정대상' 수상

    김창식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감 '근정상'… 정미라 의정부교도소 교위 '성실상'

    박솔잎 기자 solipi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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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한동훈)
    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0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교정공무원 6명과 교정참여인사 12명 등 총 18명을 포상했다.

      

    올해 교정대상은 서선교 대전교도소 보안과 교감이 받았다. 수용자 미성년자녀 118명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해 소년수용자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재사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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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교감은 2006년 수용자의 자살시도를 예방하는 등 교정사고를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수용자의 임금체불 사정을 듣고 근로감독관과 상의하는 등 4개월 간의 노력 끝에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족 형편으로 장례절차를 치를 수 없게 된 중국국적의 외국인 수용자의 장례를 대신 치르는 등 수용자들에 대한 나눔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김창식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 교감은 수용관리 업무별 근거 법령 등을 정리한 '교정업무편람'을 자체 제작하는 등 교정업무 체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상을 받았다. 김 교감은 2010년 피보호감호자들의 단체 불식(不食)사건 발생 후 각종 사례별 대응 매뉴얼을 담은 '불식백서'를 제작해 유사사례를 예방하고 신속 대응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정미라 의정부교도소 교위가 성실상을, 이선근 울산구치소 교감이 창의상을, 한정수 서울남부구치소 교위가 수범상을 받았다. 이광영 목표교도소 교위는 교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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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참여인사로는 박효심 서울남부구치소 교정위원과 이현 청주교도소 교정위원이 박애상을, 이진모 포항교도소 교정위원과 이형한 광주교도소 교정위원이 자비상을 받았다. 자애상에는 김태자 김천소년교도소 교정위원과 최영자 강릉교도소 교정위원이, 공로상에는 송기섭 서울남부교도소 교정위원과 구진섭 경북북부제3교도소 교정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병오 경주교도소 교정위원과 우숙자 대전교도소 논산지소 교정위원이 봉사상을, 남백원 순천교도소 교정위원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소망교도소 자원봉사자로 활동중인 이경자씨는 특별상을 받았다.

     
    한 장관은 이날 시상식에서 "우리는 새로운 삶을 간절히 바라는 수용자들에게 길을 밝혀주고 옆에 서서 동행하는 동반자"라며 "일선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교정공무원과 헌신적으로 봉사해주는 교정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교정업무의 목표는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인권보장"이라며 "이를 위해 현장 교정공무원 처우를 개선하고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하는 교정위원분들의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권을 보호하는 따뜻한 교정행정을 위해 수용환경을 조성하고 수용자 인권향상을 도모하는 등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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