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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법원행정처

    尹정부 첫 대법관 오석준 제주지법원장 제청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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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5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재형(57·사법연수원 18기) 대법관의 후임으로 오석준(60·19기·사진) 제주지방법원장이 28일 윤석열(62·23기)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되면서 오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 후보자가 인준 절차를 거쳐 대법관으로 취임하게 되면 윤 대통령이 임명하는 첫 대법관이 된다. 윤 대통령은 임기 중 김명수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 헌법재판소장 등 재판관 9명 법조계 최고위직 22명을 임명한다.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0년 판사로 임관한 오 후보자는 정통 법관으로 32년째 법원에 몸을 담고 있다. 오 후보자는 이례적으로 2001년과 2008년 두 차례 대법원 법원행정처 공보관을 지냈다. 두 차례 행정처 공보관을 지낸 유일한 인물로 법원 내부 뿐 아니라 언론,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인물로 손꼽힌다. 오 후보자가 임명되면 법원행정처 공보관 출신 첫 대법관이 탄생한다.

     

      

    박수연·한수현·이용경 기자

    sypark·shhan·yklee@la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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