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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법학교수회 신임 회장에 조홍식 서울대 로스쿨 교수

    한수현 기자 shhan@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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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홍식 교수 · 정영환 회장

      

    한국법학교수회(회장 정영환)는 25일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중부등기소에서 제16대 회장 선거를 진행하고 조홍식(59·사법연수원 18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를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조 신임 회장은 숭실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부산지법 울산지원 판사와 부산지법 판사를 지냈다. 1992년 환경법을 전공하기 위해 미국 UC 버클리 로스쿨로 유학해 1995년 생물다양성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 일반이론인 '공공신탁이론'을 지구적 맥락에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논문으로 법학박사(JSD)를 취득했다.


    이후 1997년 국내 최초 환경법 전임교수로 임명돼 서울대 교수로 부임했다. 법제처 환경분야 국민법제관과 환경법학회 회장, 한국환경한림원 부회장 및 환경협력대사를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비롯한 정부위원회 위원·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 신임 회장은 "우리 사회에서 법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 왔지만, 다른 한편으론 법학의 중요성과 법학 교수의 지위는 이런 현상과 전혀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서 법학이 중시되고 법학 교수들의 의견이 존중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헌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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