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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협회장 선거 완주 소감] 박종흔 변호사 “신뢰받는 변협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

    임현경 기자 hylim@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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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대 변협 협회장 선거에 기호 3번으로 출마했던 박종흔(57·사법연수원 31기) 법무법인 신우 변호사는 17일 법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권을 옹호하고 정의 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들의 선거는 앞으로 정책 대결, 인물 대결로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를 완주한 소감으로 "네거티브로 인해 진흙탕 싸움이라는 비난을 받았고 국민들에게 근심을 안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변호사로서 변호사단체를 어떻게 여길지 고민해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변협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라며 "로스쿨 제자들을 가르치는 일을 계속할 것이고, 변호사로서 업무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답했다.

    변호사 유권자들에게는 "직역수호와 직역창출은 집행부만으로 이룰 수 없다"며 "새 집행부가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직역수호와 직역창출에 앞장설 때 회원들께서 힘을 실어주시고 적극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대구 달성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2년 제10회 군법무관 임용시험·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2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제49대 대한변협 재무이사, 대한변협 세무변호사회 회장, 제13대 대한변협 연수원장, 제51대 대한변협수석부협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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