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개업

    김현덕 전 인천지법 부장판사, 법무법인 삼현 대표로

    안재명 기자 jman@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86115.jpg

     

    김현덕(50·사법연수원 32기·사진) 전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최근 법무법인 삼현 대표변호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김 대표변호사는 전주 신흥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3년 광주지검 검사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수원지검 안산지청·서울남부지검 검사로 근무했다. 2009년 판사로 임용돼 부산지법·인천지법·서울중앙지법 판사, 전주지법 군산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그는 개업인사를 통해 "20년 간의 법관, 검사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오랜 기간 법원과 검찰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열의를 다하겠다"고 했다.

     


    리걸에듀

    더보기

    섹션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