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 상시채용
  • 기사제보
  • 법조단체

    '4부요인' 나란히 참석 눈길… 막걸리로 축배 들어

    창간 60주년 기념 만찬장 이모저모

    이윤상 기자 lee27@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법률신문 창간 60주년 기념만찬은 법조와 각계 주요 인사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등 4부요인의 축하인사가 이어져 법률신문에 대한 법조인들의 애정을 느낄수 있는 자리였다. 또 현직 법조인들이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공연과 클라리넷 연주를 펼쳐 만찬장의 흥을 돋웠다. 건배주로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가 제공된 데 대해서는 참석자들이 "법률신문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호평을 하기도 했다.



    ◇ 4부요인 축하 이어진 '별들의 향연'= 기념만찬은 말 그대로 법조계 '별들의 향연'이었다. 박희태 국회의장,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202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스위스 취리히로 출국한 김황식 국무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법률신문의 6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른바 '4부요인'의 축하를 받으며 치러진 축제였다. 특히 이날 만찬에서는 공식석상에서는 함께 자리하는 모습을 보기 힘든 이용훈 대법원장과 박일환 법원행정처장, 이귀남 법무부장관과 김준규 검찰총장이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4부요인과 법조계 주요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함에 따라 이들을 수행한 각 기관 대변인 등 공보담당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두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볼거리 중 하나였다. 또 내년 초 치러질 대한변협회장 및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상자들이 이날 행사장에 모두 나와 얼굴을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기도 했다.



    ◇ 법조인 출연, 식전 문화공연 풍성= 만찬에 앞서 진행된 문화공연에서는 법률신문 애독자인 법조인들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첫번째 무대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로 이뤄진 풍물패 '홍탁'이 연주한 '웃다리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흥겨운 장단에 맞춰 쉴새없이 울리는 꽹과리 소리와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북소리, 경쾌한 장구소리는 세대를 뛰어넘어 기념식에 참석한 모든 법조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홍탁'은 송영섭(사법연수원33기) 변호사가 '상쇠'를 맡고 있으며, 한상복(〃37기) 변호사가 '부쇠', 최현오(〃36기) 변호사가 장구, 장경욱(〃29기)·원민경(〃30기) 변호사가 북, 소라미(〃33기) 변호사가 징을 맡고 있다. '홍탁'공연 후에는 김재승(〃22기) 부천지원 부장판사가 연주하는 클라리넷의 잔잔한 선율이 만찬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가 영화 미션(The Mission, 1986)의 OST로 만들어 인기를 끌었으며,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으로 선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를 연주할 때에는 참석자 모두가 눈을 감고 음악에 빠져들기도 했다.



    ◇ 떡과 막걸리가 어우러진 '환갑잔치'= 주요 법조인사가 대거 참석한 만찬이었지만 '나눔과 절제의 미'를 살린 먹거리가 제공돼 '환갑잔치'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는 평이다.

    이날 만찬에는 겉만 화려하고 눈요기에 그치고 마는 현대식 케이크 대신 모두가 나눠먹을 수 있는 '기념떡'이 사용됐다. 특히 백설기 떡으로 제작해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즐김으로써 법조계가 모처럼 '나눔의 정'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건배주도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로 제공됐다.

    전라남도 화순군 특산물인 백아산 막걸리를 이용한 '기념 건배'는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다소 낯선 광경이었지만 원로 법조인부터 젊은 변호사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있었다.

    참석한 많은 법조인들이 막걸리 이름과 제조사를 알려달라고 기자들에게 요청하기도 했다.

    ◆ 참  석  자
    ◇법원 △이용훈 대법원장 △박일환 법원행정처장 △손용근 사법연수원장 △이진성 서울중앙지법원장 △김대휘 서울가정법원장 △이상훈 법원행정처 차장 △강영호 법원도서관장 △박준서 서울법원조정센터장 △강일원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임시규〃사법정책실장 △안철상 대법원장 비서실장 △박병대 서울고법 부장 △최성준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 △박홍우 〃형사수석 △지대운〃파산수석 △이동근 대법원 공보관 △김형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이강국 소장 △목영준 재판관 △김택수 사무차장 △손인혁 비서실장 △노희범 공보관 △김용균 전 사무처장
    ◇법무 검찰 △이귀남 법무장관 △김준규 검찰총장 △한상대 서울고검장 △김경수 검사장(서울고검 형사부장) △김영진 법무부 대변인 △한찬식 대검 대변인 △고석홍 법무연수원 건설본부장 △김두희 전 법무장관
    ◇행정부 기타 △박희태 국회의장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 △이제호〃법무비서관 △이진강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도재문 대한상사중재원장 △김일수 형사정책연구원장 △이재후 한국법학원장 △이석연 전 법제처장
    ◇변호사단체 △김평우 대한변협회장 △김현 서울변호사회장 △정환영 경기북부변호사회장 △양삼승 대한변협 부협회장 △이미현〃부협회장 △김정균〃사무총장 △정태원〃공보이사 △최정환〃국제이사 △유효봉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 △조용식 서울변회 부회장 △김정태〃사무총장 △이선희〃감사 △김두현 전 대한변협회장 △이병용〃 △정재헌〃 △천기흥〃 △하창우 전 서울변호사회장 △류택형 원로법조회장 △박철 변호사 △백승재 변호사 △백형구 변호사 △오욱환 변호사 △윤상일 변호사 △이헌 변호사 △조민행 변호사 △황정근 변호사
    ◇로펌 대표 등 △강성 지평지성 △김동건 바른 △김동윤 에이펙스 △김병재 광장 △김상봉 정률 △김용담 세종 △김용호 로고스 △김진환 충정 △문성우 바른 △민홍기 에이펙스 △백현기 로고스 △변동걸 화우 △소순무 율촌 △신영무 세종 △우창록 율촌 △윤호일 화우 △이정훈 태평양 △이태운 원 △정재훈 구글코리아 △정진규 대륙아주 △정해남 민주 △채정석 에이펙스 △최원현 케이씨엘 △허창복 세종 △황선태 로고스
    ◇법무사단체 △신학용 대한법무사협회장 △임덕길 서울중앙법무사회장 △송종률 서울남부법무사회장 △김진규 서울서부법무사회장 △최인수 대한법무사협회 상근부협회장 △하재영 서울중앙법무사회 부회장 △조교영 전 서울남부법무사회장 △강동길 법무사 △박진렬 법무사 △엄덕수 법무사
    ◇변리사단체 △고영회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법학계 기타 △성낙인 법학교수협의회장 △하경효 고려대로스쿨 원장 △강정혜 서울시립대로스쿨 교수 △박인환 건국대로스쿨 교수 △신평 경북대로스쿨 교수 △윤남근 고려대로스쿨 교수 △장명봉 국민대 법대 교수 등

    화환 등 보내신 분
    ◇화환 △이명박 대통령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박일환 법원행정처장 △정선태 법제처장 △손용근 사법연수원장 △구욱서 서울고법원장 △박용석 법무연수원장 △한상대 서울고검장 △노환균 서울중앙지검장 △이진성 서울중앙지법원장 △김대휘 서울가정법원장 △이재홍 서울행정법원장 △이동명 의정부지법원장 △강영호 법원도서관장 △이진강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정홍원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김일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이재후 한국법학원장 △김평우 대한변협회장 △유효봉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 △김현 서울변호사회장 △정환영 경기북부변호사회장 △위철환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 △류택형 법조원로회 회장 △김성호 재단법인 행복세상 이사장 △이신섭 서울변호사신협 이사장 △김병재 법무법인 광장 대표 △박영수 법무법인 산호 대표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 △이정훈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에이펙스 △법무법인 정률 △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케이씨엘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들 △신학용 대한법무사협회장 △임덕길 서울중앙법무사회장 △송종률 서울남부법무사회장 △김진규 서울서부법무사회장 △백성기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장 △임재현 대전충남법무사회장 △김만출 대구법무사회장 △한창규 청담미래포럼 대표 △강동길 법무사시험동우회장 △미래를 여는 법무사의 모임 △이상희 대한변리사회장 △하경효 고려대 법과대학장 △정완용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안경봉 국민대 법과대학장
    ◇화분 △조무제 부산법원조정센터장 △정동기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성낙인 한국법학교수회장 △임동진 법무법인 남산 고문변호사 △신평 경북대로스쿨 교수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최낙관 ㈜한국씨티에스 대표 △김동관 평화오일씰공업㈜ 대표
    ◇축전 △이귀남 법무부장관 △황희철 법무부차관 △황교안 대구고검장 △고승덕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송훈석 국회의원 △이주영 국회의원 △최병국 국회의원 △김경한 전 법무장관 △이세중 전 대한변협회장 △김석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 △이시윤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
    ◇축하기 △김광림 국회의원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