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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호회 리스트

    [우리동호회] 법무법인 지평 '지·화·자(知·花·者)'

    법무법인 지평 '지·화·자(知·花·者)'

    지평 꽃꽂이 동호회 ‘지화자’에서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미니 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조선 후기 문인 권상신은 벗들과 나눈 꽃놀이에 관한 약속을 '남고춘약(南皐春約)'이라는 글로 남겼습니다. 밥을 먹기 전에 어디에서 꽃구경을 할지 먼저 정하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분다 하여 옷과 신발을 아까워하며 미적거려서는 안 되며, 술을 사양할 때는 술잔을 꽃 아래 부으며 꽃을 향해 사과하였다고 합니다.1 지금도 바람이 포근해지는 4월마다 남산과 윤중로가 벚꽃을 즐기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는 것을 보면, 꽃을 즐기고 사랑하는 유전자가 우리 깊이 자리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2016

    “튤립·수국·해바라기 보며 계절을 느껴요”
    [우리동호회] 한국사내변호사회 '경영도서 읽기 모임'

    한국사내변호사회 '경영도서 읽기 모임'

    '경영도서읽기모임'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해 10월 서울 종로구 노스테라스에서 김상헌(테이블 왼쪽에서 네번째) 전 네이버 대표와 함께 '멘토와의 대화'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내변호사회(이하 ‘한사회’) 내 경영도서읽기모임(모임장 류윤교 현대모비스 변호사, 총무 네이버 박우철 변호사)은 작년 7월에 첫 모임을 시작하여 매월 한 번씩 토요일에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영도서읽기모임이 시작된 이유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내변호사로서 경영과 관련된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혼자서 읽는 책보다는 여럿이서 함께 읽고 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다면, 배움에 더하여 개인적으로도 소중한 시간을 만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배움이 '2배'
    [우리동호회] 법조인 밴드 '소울 바이트'

    법조인 밴드 '소울 바이트'

    법조인 락밴드 '소울바이트'가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0아트홀에서 여섯번째 정기자선공연을 하고 있다.   권위를 상징하는 법조계의 이미지는 차갑습니다. 그렇기에 뜨거운 열정을 상징하는 락밴드와 법조계는 다소 어울리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법조계의 얼음 같은 지표 속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생명을 품고 있는 바다를 만들어내는 법조인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법조계 유일의 락밴드는 아니지만, 법조계 유일의 ‘비주얼’ 락밴드를 자처하는 소울 바이트(Soul Bite) 인사드립니다. 소울 바이트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법연수원 동기들이 모여 2012년 결성한 7년차 락밴드로, 지금까지 10여 회의 대외공연을 가진 바 있습

    자칭'비주얼' 락 밴드… "따분한 일상을 깬다"
    [우리동호회] 법무법인 현 '백두한라'

    법무법인 현 '백두한라'

    법무법인 현의 ‘백두한라’ 등산동호회 회원들이 축령산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 네번째가 김동철 대표변호사, 앞줄 가운데가 필자인 양원철 송무팀 대리.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늘과 제일 가까운 봉우리의 정상과 함께하는 우리 회사의 ‘백두한라’ 등산동호회를 소개합니다. 목표 설정해 놓고 앞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건 정말 유익한 일이며. 법무법인(유한) 현도 그에 맞게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장과 발전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쉼터도 있어야겠죠? 처음에는 대표변호사님과 겨울 산행을 하다가 우리 회사도 등산을 정기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셨고, 차근차근

    맑은 공기 마시며 스트레스 해소…'힐링'
    [우리동호회] 부산지방변호사회 오케스트라 'BACO'

    부산지방변호사회 오케스트라 'BACO'

    BACO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봉환 변호사가 지난 7월 17일 부산시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부산지방변호사회 창립 70주년 기념 공연에 앞서 BACO를 소개하고 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음악동호회 BACO(Bar Associates Chamber Orchestra, 회장 박봉환 법무법인 정인 대표변호사, 총무 성지인 변호사)는 음악을 좋아하는 변호사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모임입니다. 우리 동호회는 2014년 6월경 뜻이 있는 변호사들이 모여 부산지방변호사회의 지원을 받아 16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시작되었고, 현재는 약 40명의 변호사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동호회는 전국 최초로 변호사들

    국내 최초 '변호사 오케스트라' …일본서 공연도
    [우리동호회] 서울고등법원 밴드 '다락(多樂)'

    서울고등법원 밴드 '다락(多樂)'

    서울고법 밴드 ‘다락’이 지난 6월 압구정 락앤롤바를 빌려 외교부밴드와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밴드 ‘多樂’은 음악사랑동호회 소속 소모임으로, 서울고등법원에서 근무 중인 법관, 직원부터 시작해서 법원을 떠나 변호사 생활을 하시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법원은, 딱히 잘못한 게 없어도 불편한 곳이나 딱딱한 공공기관, 판사라는 분들은 가까이 하기엔 어려운 분들이라는 이미지가 일반적입니다. 그렇지만 서울고등법원 밴드 다락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판사님들은 그런 인식과 달리 자주 뵙는 동네 아저씨, 삼촌 같은 친근한 분들입니다. 가끔은 서로 합주실이나 뒷풀이 비용을 내겠다고 다투시는 걸 보면 전

    "인사발령 나도 ‘多樂’만큼은 함께하고파"
    [우리 동호회] 법무부 야구동호회 '드래곤즈'

    법무부 야구동호회 '드래곤즈'

    우리 야구 동호회는 법무부 본부직원 및 산하기관 모든 전 직원이 함께하는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법무부 동호인회 중 하나입니다. 법무부 야구동호인회 ‘법무부 드래곤즈’는 2013. 4. 몇몇 야구를 좋아하는 법무부 소속 직원으로 꾸려졌습니다.'치고 달리고 잡고 가족과 함께'라는 목표를 가지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현재 회원 수는 40여명에 육박하고, 30개의 아마추어 리그에 참여하면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충남 세종시에서 열린 전국 행정기관 야구 동호인대회에서 공동 3위를 한 '드래곤즈' 야구팀 멤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오른쪽 첫 번째가 필자인 김병철 주무관   처음 동네야구팀 수준으로 몰수패,

    [우리동호회] 로고스 ‘로고스 중창단’

    로고스 ‘로고스 중창단’

    법무법인 로고스 중창단이 지난 2012년 6월 여주 소망교도소 재소자 위문행사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 행사는 로고스가 설립한 공익사단법인 '희망과 동행'이 주최했다.    로고스의 화음을 만들어내는 공동체, 로고스 중창단을 소개합니다.  로고스 중창단은 다양한 연령과 연차의 로고스 변호사, 직원들이 어울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공동체입니다. 약 20명의 로고스 가족이 소속된 로고스 중창단은 매월 정해진 정기 연습시간에 함께 모여 곡을 연습하고, 로고스 채플, 창립기념식 등에서 로고스 가족들에게 멋진 중창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따로 가입 오디션이 있지는 않지만, 로고스 중창단 회원들은 마치 치열한

    다양한 연령·연차 어우러진 '환상의 하모니'
    [우리동호회] 한국법조인협회 ‘와인동호회’

    한국법조인협회 ‘와인동호회’

    한국법조인협회(이하 ‘한법협’)는 7년차 이하의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변호사 단체인 만큼 각종 취미를 즐기는 회원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회원들이 연결된 동호회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와인동호회는 비교적 최근인 2017년 말에 생겼으면서도 매월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진행하며 짧은 시간 내 자리를 잡은 동호회다. 한국법조인협회 와인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3월 서초동 교대역 인근 와인샵에 모여 각자 가져온 와인을 즐기며 친목을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 두 번째가 필자인 김정욱(39·변시 2회) 변호사.     와인동호회는 한법협 회원 중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끼리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모여 서로 좋은 와인을

    각자 가져온 와인 나눠 마시며 '얘기꽃'
    경기중앙법무사회 '나눔 봉사단'

    경기중앙법무사회 '나눔 봉사단'

    "나는 당신이 어떤 운명으로 살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만은 장담할 수 있다. 정말로 행복한 사람은 어떻게 봉사할지를 끊임없이 찾고 발견한 사람이다" 의사이자 선교사로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산 공로로 195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가 남긴 말입니다. 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하루하루 남을 위해 애쓰는 일을 보람으로 삼고 있는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나눔봉사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경기중앙법무사회 나눔봉사단원들이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역 앞에서 노숙자와 홀몸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하고 있다.   법무사 40여명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수원 지역을 중심으로 안산 화성을 비롯한 경기도 일대에서 분기별로 사랑의

    노숙자 등에 점심 대접… "도울 수 있어 행복"
    [우리동호회] 서울변회 '동아시아 미식동호회'

    서울변회 '동아시아 미식동호회'

    시작은 아시아법 공부 모임이었다. 변호사의 숫자는 증가하고 수임의 압박에 시달리는 어려운 시기다. 저년차 변호사라면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 관련 업무를 해보고 싶은 열망이 있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법률 업무는 대형 로펌에게만 사건이 주어지는 게 현실이다. 때문에 많은 변호사들이 쉽게 좌절하고 전문성을 키울 기회마저 잃곤 한다.    서울지방변호사회 동아시아미식동호회 회원들은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점을 찾아 저년차 변호사들의 애환을 나누며 법조계 발전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강정규 변호사(사진 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동호회 회원들이 최근 북경오리구이 맛집인 역삼동 베이징코야에서 모임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法 공부하다 관련國 맛집 탐방에 '재미'
    [우리동호회] 대검찰청 '열정 캘리그라피'

    대검찰청 '열정 캘리그라피'

    열정 캘리그라피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서초동 대검 청사 1층에서 작품전시회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 세번째가 필자인 배정 대검 반부패부 실무관.   검찰청이라는 수사기관에서 아름다운 손글씨라는 어원을 가진 캘리그라피를 공부하며 사회 곳곳에 재능을 기부하기 위해서 검사, 수사관, 실무관이 한자리에 모이고 있습니다. 바로 대검찰청 '열정 캘리그라피 동호회(회장 조종태 검찰개혁추진단장)'입니다. 우리 동호회는 2016년 9월, 25명의 회원으로 결성됐고 지금은 43명의 회원이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아름다운 붓놀이를 하고 있는 동호회입니다. 대검 뿐만 아니라,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아름다운 붓놀이'… 글씨에 마음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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