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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호회 리스트

    율촌 '사진동호회'

    율촌 '사진동호회'

    율촌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율촌 사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성 총무팀 사원, 이재욱 미국 변호사, 박주봉 변호사, 이미라 경영지원실 과장, 한백현 고문, 이정민 변호사, 윤경애 변리사, 필자인 이승재 변호사, 김기정 변호사   2018년 1월 1일 첫 해의 먼동이 터오는 순간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에서는 순간 웅성거림이 멈추고 셔텨 누르는 소리만 가득 찼습니다. 산 능선에서부터 살구빛 광선이 한두 줄 뻗어 나오더니, 순식간에 오렌지빛 태양이 되어 능선 표면에 걸터 앉았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가득 품은 2018년의 첫 일출의 현장을 프레임이 담기 위해 모인 이들은 바로, 율촌 사진동호회 회원들입니다. 

    감동적 찰나 '찰칵'… 영원한 추억으로
    법무부 '곰돌이'

    법무부 '곰돌이'

    2014년 3월 일본 훗카이도 토마무 스키장으로 동계 여행을 떠난 법무부 스키·스노우보드 동호회 '곰돌이'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필자인 김중섭 주무관)   일에 파묻혀 하루하루 반복된 일상 속에서 우연히 동료 권유로 가입한 법무부 스키·스노우보드 동호회 곰돌이는 나의 직장생활에 너무도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곰돌이의 특별한 점은 너무나 많지만 크게 세 가지만 콕 찝어 소개해 볼까 한다. 첫째, 우리 스키 동호회의 가장 큰 매력은 가입 대상이 법무부 소속 직원들로 본부 뿐 아니라 소속 기관의 스키나 보드를 좋아하거나 배우고 싶은 직원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한 기관이 아닌 법무부 가족이라면 누

    눈밭 뒹굴며 아슬아슬 질주… '짜릿한 눈보라'
    서울고법 ‘둥글게 둥글게’

    서울고법 ‘둥글게 둥글게’

    서울고법 자전거 동호회인 ‘둥글게 둥글게’ 회원들이 지난 가을 한강 자전거 길을 따라 행주산성을 갔다 오는 길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맨 앞이 필자인 이호영 계장(형사과).   서울고등법원 자전거 동호회 '둥글게 둥글게'를 소개합니다. 둥글게둥글게는 서울고등법원 자전거 동호회(회장 서태환 부장판사)의 별칭입니다. 서울고등법원 자전거 동호회의 명칭 작업은 2015년 4월 제1회 올림픽공원 벚꽃라이딩을 마치고 난 직후의 조촐한 뒷풀이 자리에서 윤도근 판사님의 제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곧이어 김인욱 회장님(현 인천법원장)의 승인으로 탄생된 동호회 명칭 둥글게 둥글게는 자전거 두 바퀴가 굴러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고, 도안은 당시

    산들바람 안고 자연속으로… '走自看山'이 즐겁다
    서울변회 'Justia Chorus'

    서울변회 'Justia Chorus'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합창동호회 ‘Justia Chorus’ 단원들이 지난 9월 22일 서울변회 창립 110주년 기념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운드 테이블 우측부터 5번째가 필자인 임지웅(38·변시 3회) 변호사.   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2017년 2월 6일 일단의 변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모였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노래를 사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합창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부터 성악 레슨을 받은 분들까지 실력의 차이만큼이나 구성도 다양했지만 노래를 향한 열정 앞에서 그런 것들은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었습니다. 우리 동호회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삐쭉빼쭉 제각각 소리… 화음 이룰 때 '전율'
    [우리동호회] 서울중앙법무사회 '중앙산악회'

    서울중앙법무사회 '중앙산악회'

    지난달 16일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소속의 ‘중앙산악회’ 회원들이 파주 감악산 정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중앙산악회는 2012년 2월 18일에 첫 산행지로 청계산을 다녀온 후로 2017년 9월 16일 충북 파주 감악산 산행까지 66차에 걸쳐 산행을 하였습니다. 임덕길 법무사님이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장으로 계실 때 처음 결성되어 산행을 시작하여 만 5년 7개월 동안 한 달에 한 번 씩 거의 빠짐없이 산행을 하였습니다. 저희 산악회는 임원으로 회장, 부회장, 총무, 부총무, 재무, 산악대장 등이 있고 서울중앙회 사무국의 장상호 팀장이 회원이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서울중앙회 소속 법무사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참여하게 초보기준 산행
    [우리동호회] 바른 '와인동호회'

    바른 '와인동호회'

    법무법인 바른의 와인 동호회 회원들이 모임석상에서 각자 한 병씩 가져온 와인을 나눠 마시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사진 오른쪽 첫번째가 필자인 김상훈(43·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   법조인들에게 술이라고 하면 맥주에다가 소주 또는 양주를 섞어 마시는 폭탄주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빨리 마시고 빨리 취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법무법인 바른에는 이런 폭탄주보다는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 바로 와인동호회(In Vino Veritas·와인 안에 진실이 있다)가 그것이다. 이 동호회는 서로 마음이 맞는 동료들끼리 와인을 즐기며 고된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소박한 의도로 2013년에 만들어졌다. 원래 바른 상속

    그윽한 맛과 향기 음미하며 '두런두런'
    서울변회 'E-스포츠'

    서울변회 'E-스포츠'

    서울지방변호사회 E-스포츠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강남역 인근 음식점 리샹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뒷줄 왼쪽 세 번째가 김진우(변호사시험 3회·법무법인 주원) E-스포츠 동호회 회장.   “일부는 시즈모드하고 일부는 퉁퉁퉁퉁…” “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빼앗아 버리네요.”“정말 메시네요. 선수들이 메시라고 부르는 선수가 페이커입니다.”위 문장들을 보고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E-스포츠를 사랑하고 계신겁니다. 1998년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된 이후, 우리의 놀이문화에는 대격변이 일어났습니다. 당구장, 오락실은 PC방으로 조금씩 변해갔죠.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그 시기에

    "스타크래프트로 PC방서 밤새운 적 있나요?"
    법무부 '문화동호회'

    법무부 '문화동호회'

    법무부 문화동호회 회원들이지난 4월 26일 영화 '특별시민'을 함께 관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이 필자인 김형수(42·사법연수원 30기) 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그가 좋다. 그의 알 수 없는 마음이 좋다” (첫사랑) “겨울의 밤은 길기만하다. 다 잔 것 같아 눈을 뜨니 새벽3시.”(겨울밤)“따르르릉 따르르릉 엄마 어디야? 보고싶어 묻는 걸까? 살피려고 묻는 걸까?” (혼돈)살을 에는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금년 1월 과천의 한적한 식당, 십 여명의 사람들이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종이를 들고 뭔가를 읽고 있습니다. 바로 법무부 문화동호회 회원들입니다.  위에서 인용한 글은 이들이 밤이 깊어가는 줄

    독서·공연·영화감상… 뭉클한 감동에 '울고 웃고'
    법무법인 한결 '불타는 바스켓'

    법무법인 한결 '불타는 바스켓'

      한결 농구동회 회원들이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소재 YMCA체육관에서 친선경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가 필자인 이상도(32·변호사시험 4회)변호사      법무법인 (유한) 한결(이하 ‘한결’)의 농구팀 “불타는 바스켓”은 2015년 4월경, 있었던 농구를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두 변호사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정말 우연한 기회에 창설되었다. 위 두 변호사는 우연찮게 과거 중·고등학교, 대학교 때 즐겁고 열정적으로 농구를 하였던 이야기를 나누었고, 특히 다른 로펌이나 고객사, 헌법재판소 연구관들과 시합을 할 정도로 열심히 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모두 바쁜 업무로 인해서 거의

    유니폼·로고 직접 디자인… 열정으로 '똘똘'
    서울남부지법 ‘남부FC’

    서울남부지법 ‘남부FC’

    서울남부지법 축구동호회 '남부FC'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아침 모여 구슬땀을 흘린다. 동호회 총무 박진현(사진 맨 앞줄 누워있는 사람) 실무관을 비롯한 회원들이 지난해 전국 법원 축구대회 '코트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축구는 발로 하는 운동입니다. 거기서 수준이 높아지면 머리로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호인들의 축구는 실상 입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자기 몸은 안 따라도 남의 플레이에 대한 논평은 전문가 수준이고, 서로간에도 축구에 미쳤다고 ‘공치산자’라고 놀려대곤 합니다. 그런데 법원 내에서 이런 동네 축구의 수준을 넘어서는 한 팀이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이 되면 남부FC

    작년 전국법원 축구대회 코트컵 무패 우승 신화
    [우리동호회] '법원검우회'

    '법원검우회'

    지난해 10월 법원검우회 회원들이 대한검도회의 이종림(사진 중앙) 회장을 초청해 가르침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몇 번째가 필자인 정현욱.   현재 우리나라의 검도 인구는 약 70만명 정도이다. 예전에 비하여 저변 확대가 이루어졌다고 하나, 800만명에 이르는 태권도 인구를 감안하면 검도는 상대적으로 접하기 쉽지 않은 무도임이 여전한 듯하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검도란 낯설고,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며, 배우기 쉽지 않은 운동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다. 우리 법원검우회는 검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수련할 수 있는 검도장을 제2별관 지하에 운용하고 있다. 현재 아침반을 지도하고 있는 최철성

    칼을 나눔으로써 우정 쌓아… '정신일도'의 자기수련
    [우리동호회] 정부법무공단 ‘탁구동호회’

    정부법무공단 ‘탁구동호회’

    정부법무공단의 탁구 동호회 회원들이 공단 지하 1층 강당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탁구경기를 한 다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필자인 김상찬(40·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   '탁구대 판매를 보면 하이테크 기업 경기를 알 수 있다?'라는 신문기사를 본 일이 있다. 미국에서 탁구대 매출은 하이테크 경제 움직임과 밀접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탁구대 지표를 보면 그 기업의 흥망성쇠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직장에서 탁구를 할 권리는 신성불가침하다고 여길 정도라고 하니 그곳에서의 탁구 위상을 알 수 있다. 그곳의 한 최고기술 책임자는 “탁구대가 없으면 하이테크 기업이 아니라”라고 단언하기까지 했다. 탁구를 할 수 있

    "탁구대가 있는 기업은 잘나가는 기업…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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