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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시 페이스 메이커] 공부양이 많이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한 제언

    공부양이 많이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한 제언

      사실 이번 글은 합격을 위한 공부량이 객관적으로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한 것이다. 지금은 스스로를 냉정하게 판단할 시기다. 누가 보아도 명백하게 공부량이 떨어지는 경우 내년 시험이 아니라 내후년 시험을 위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남들이 최종 정리를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시간을 보내서는 곤란하다. 남들처럼 했을 경우 그 이후의 경과는 뻔하다. 다음처럼. 아무리 공부량이 부족했다고 하더라도 객관식 시험보다 주관식 시험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다 보니 아무래도 혹여나 하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게 되는 것이 사람 심리다. 그러다 보면 금방 4월이 되고 낙방하고 고개를 들면 벌써 5월이 성큼 다가와 있다. 시험에 낙방한 쓰라림을 안고 다시 책상에 앉아야만 하는 가혹한 상

    오승준 변호사(법무법인 우성·메가로이어스)
    [변시 페이스 메이커]  민사 ‘기록형’의 학습방법

    민사 ‘기록형’의 학습방법

      ‘기록형(민사재판실무)’은 과거로 말하면 사법시험 ‘합격자’의 커리큘럼(사법연수원)이었다. 따라서 ‘민법 기본실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록형 공부는 무의미해질 우려도 있다. 기록형은 마치 ‘수학을 몇 년 공부한 학생에게 수학 문제를 영어로 출제하는 것’과 같다. 수학 실력의 완성 여부에 따라 해당 문제를 단순히 풀고 못 푸는 차이만이 아니라 메타인지에서도 차이가 온다. 즉, 수학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영어로 된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한 이유가 자신의 수학 실력 부족 탓인지 아니면 영어 실력 부족 탓인지를 구분해내지 못한다. 그리고 대체로 영어로 된 겉모습만 보고 영어 공부에 몰두하거나 단순히 영어로 된 수학 문제를 많이 푸는 것으로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학원에서 10년

    정연석 변호사(법무법인 중용·메가로이어스)
    [변시 페이스 메이커] 교과서를 읽는 것이 요약서 읽는 것보다 효율적

    교과서를 읽는 것이 요약서 읽는 것보다 효율적

      1. 교과서를 '전혀' 읽지 않는 요즘의 예비법조인들(1) 요즘의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은 교과서를 잘 읽지 않는다. 물론 우리 법학에서의 "교과서"는 정말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용도라기보다는 한 분야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조감하고 정리한 '체계서'에 가깝기 때문에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 읽기 쉬운 종류의 책이 아닌 것은 사실이다(이런 의미에서 교과서에 쌍따옴표를 가한 것이다). 그러나 공부의 초입부터 요약서를 읽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고 위험하다.(2) 언뜻 요약서는 양이 적으니 그것이 읽기가 "쉽다"고 생각할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양이 적어 읽는 부담이 적다는 것과 이해하기에 편하다는 것은 서로 구별되어야 한다.교과서는 법적 귀결에 이르는 과정들이 치밀하게 논증되어 있고 그것이 활자화되어

    이윤규 변호사(법무법인 원스)
    [변시 페이스 메이커] 수험, 인생사 그리고 옛이야기(1)

    수험, 인생사 그리고 옛이야기(1)

    조감사 대표변호사(HK해결 법률사무소·메가로이어스)수험생 입장에서, 현재 시행 중인 대한민국 변호사시험은 매우 독특한 시험이다. 이와 유사한 제도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그런 만큼, 변호사시험에 관하여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을 찾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변호사시험을 여러 번 경험한 것이 자랑할 만한 스펙이 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변호사시험을 3번이나 응시하였다는 점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고,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체득한 필자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한다. 불필요한 고생을 타인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1. 호랑이와 곰단군신화에 따르면, 100일간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으며 버티면 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시다시

    제1화 호랑이와 곰
    [변시 페이스 메이커] 지금은 책을 정리할 때

    지금은 책을 정리할 때

      안녕하세요. 메가 로이어스에서 형사법 강의를 맡고 있는 오승준 변호사입니다. 앞으로 한 달에 1번 정도 수험생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번이 처음인데 지금 여러분들이 가장 우선순위로 해야 할 일인 책 정리 방법 등에 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기본서에 줄을 긋는 방법추천하는 것은 객관식용과 주관식용을 구별해서 줄을 긋는 것이다. 객관식용은 굵기가 얇은 샤프심(가령 3mm)을 사용해서 줄을 긋고 주관식용은 굵기가 굵은 샤프심(7mm)을 사용해서 줄을 긋는 것이다. 그리고 요건이나 키워드는 형광펜(노란색)으로 표시하되 판례의 키워드는 색깔을 달리한 형광펜(주황색)을 사용하면 좋다. 이는 실제로 필자가 고시공부를 할 때 사용하던 방

    주관식 답안 작성 위해서는 최소한 3회독 이상 해야
    [변시 페이스 메이커] 수험생이 알아야 할 4가지

    수험생이 알아야 할 4가지

      오늘부터 변호사시험일까지 6개월에 걸쳐 '변호사시험 민사법(民事法) 공부방법론'에 관한 글을 매달 연재하게 되었는데, 원론적인 이야기를 넘어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어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법까지도 제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후 다룰 내용으로는 ① 시기별 공부방법(시기별 필수과제), ② 과목별 공부방법(민법/민사소송법/가족법/민사집행법), ③ 유형별 공부방법(선택형/사례형/기록형), ④ 최신판례 학습법, ⑤ 수험생 컨디션 관리, ⑥ 답안작성 및 시험장 유의사항, ⑦ 2021·2022년 선고 최신 민사판례 분석, ⑧ 2023년 제12회 변호사시험 출제 예상 주제 제시 등을 예정하고 있다(이상 이후 연재의 순서와 일치하지는 않음). 여름, 변시 수험생이 반드시 해

    민법 기본기 총정리 할 시점… 선택·사례형 중 취약유형 보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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