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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김영미·김성진 변호사, 법무법인 인유 합류
안재명 기자
2023-02-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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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48·사법연수원 39기), 김영미(46·변호사시험 4회), 김성진(42·4회)

 

 

법무법인 인유(대표변호사 정인창)는 최근 최현석(48·사법연수원 39기), 김영미(46·변호사시험 4회), 김성진(42·4회) 변호사를 영입했다.

 
광주숭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에서 근무한 최현석 변호사는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북부지검·대전지검 공주지청·부산지검 등에서 검사로 근무한 후 법무법인 해운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김영미 변호사는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고 공익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부산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법률사무소 제니스, 법무법인 해운 등에서 근무했다.

 
김성진 변호사는 부산대 법대와 제주대 로스쿨을 나온 후 법무법인 인강, 법무법인 해운 등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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