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만나는 자연 그대로의 숲, 대체 불가능한 숲과 집의 가치 - 르엘 어퍼하우스
.jpg&w=3840&q=75)
지역법조
[인터뷰] “거시적 관점에서 사법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하는 곳” - 박형남 사법정책연구원장
한수현 기자
2024-03-24
10년 동안 연구보고서 ‘183권 발간’… 민·형사소송법 개정 및 법원 제도 도입에 활용
한수현 기자
2024-03-24
.jpg&w=384&q=75)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一歸何處>’… 어디로 가야할지 답 찾아야”
박수연 기자
2024-03-23
'대한민국 법원(K-Court)' 해외로 뻗어 나갈까
박수연 기자
2024-03-23
[판결] 가슴 성형수술 도중 '3도 화상' 입힌 의사 '집행유예' 확정
박수연 기자
2024-03-21
.jpg&w=384&q=75)
[대법원이 주목하는 판결] 체육시설 미등록 ‘공매’ 골프장, 담보신탁공매로 재인수된 경우 대법 “회원권 지위 승계된다”
박수연 기자
2024-03-21
[단독] “전공의 사직 사태에 법원 의료감정 차질 우려”
한수현 기자, 박수연 기자
2024-03-20
전공의 ILO 개입 요청에 정부 “협약 적용 안 돼”… 신경전 계속
한수현 기자, 박수연 기자
2024-03-20
‘법원장 직접 재판’ 본격화··· 서울고법, 민사재판부별 두세건 부담 덜 듯
한수현 기자
2024-03-20
‘법원장 재판부’ 한달 만에… 장기미제 3건 선고기일 잡혀
한수현 기자, 박수연 기자
2024-03-20
%20%EC%82%AC%EB%B3%B8%20%EC%82%AC%EB%B3%B8.jpg&w=3840&q=75)
1950년 창간 법조 유일의 정론지
법인명
(주)법률신문사
대표
이수형
사업자등록번호
214-81-99775
등록번호
서울 아00027
등록연월일
2005년 8월 24일
제호
법률신문
발행인
이수형
편집인
차병직 , 이수형
편집국장
신동진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4층
발행일자
1999년 12월 1일
전화번호
02-3472-0601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순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