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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로스쿨 연대… 리걸클리닉 교육 활성화 전력”

    [인터뷰] “로스쿨 연대… 리걸클리닉 교육 활성화 전력”

    "전국 25개 로스쿨이 연대의식을 갖고 리걸클리닉 교육을 활성화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19일 서울대 로스쿨 100주년기념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은 이해완(56·사법연수원 17기·)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는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을 만나 보면 로스쿨에서 공부는 잘하지만 왜 내가 이런 공부를 하고 노력하는지 이야기할 수 있는 학생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바로 리걸클리닉 교육의 활성화였다"고 리걸클리닉협의회 설립 배경을 밝혔다.     이 회장은 "문자로 된 판례나 교과서 등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일하게 될 현장을 생생하게

    [인터뷰] ‘아하에셋자산운용’ 대표 윤경 변호사

    [인터뷰] ‘아하에셋자산운용’ 대표 윤경 변호사

    "각 분야에서 법 전문성을 갖춘 전문 사업가들이 활약하는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최근 공경매 전문 헤지펀드 운용사인 '아하에셋자산운용'을 설립한 윤경(59·사법연수원 17기·사진) 법률사무소 더리드 대표변호사가 내놓은 전망이다. 변호사가 자산운용사 임원으로 활동하거나 로펌이 자산운용사에 투자한 사례는 있지만, 변호사가 직접 설립해 인가를 받은 자산운용사는 처음이다. 그는 29일 본보와 만나 "주변 환경과 사회는 쉴 새 없이 변하고 있다. 변호사 자격증 하나로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며 "새로운 직역 확대를 꿈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산운용사는 10억원 이상의 자기자본과 3명 이상의 운용전문인력과 준법감시인, 각종 설비와 대주주의 재무건전성 등을 갖춰야 금융당국

    [인터뷰] 법률신문 선정 ‘4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 금태섭 의원

    [인터뷰] 법률신문 선정 ‘4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 금태섭 의원

    "법률신문은 제가 사법연수원을 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애독하고 있는 전문지로, 대한민국 모든 법률가들이 보는 신문입니다. 법조인 출신 정치인으로서 4년 연속으로 법률신문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뽑혀 영광입니다."   올해까지 4년 내내 본보가 선정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 우수 의원에 뽑힌 금태섭(49·사법연수원 24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초보 법률가였던 초임검사 시절, 제가 맡았던 사건이 법률신문에 실리면 어깨가 으쓱했다"며 "4년 임기 내내 국감에서 제도 개선을 이뤄내기 위해 일관성 있는 질의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본보는 올바른 국감 문화 정착과 국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법사위 소속 위원들의 국감 활동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

    [인터뷰] 정연욱 ‘톰발리’ 대표 인터뷰

    [인터뷰] 정연욱 ‘톰발리’ 대표 인터뷰

    "법률번역은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하면서 고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분야입니다. 다만 자기훈련(self-discipline)을 통한 철저한 프로페셔널리즘이 몸에 배어있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21일 서울 서초동 위워크(wework) 강남점에서 만난 정연욱 톰발리 대표는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시장에서 신뢰를 얻어야 생존할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외국변호사(미국) 자격을 가진 그는 외교부 사무관과 대형로펌 등에서 일했으며 네이버 법무실장도 지냈다. 그는 현재 법률번역업계의 선발주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하지만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으며, 아직도 일이 쉽게 느껴진 적이 없다고 했다. 정 대표는 가장 큰

    [인터뷰] “변협의 검사 평가, 검찰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여”

    [인터뷰] “변협의 검사 평가, 검찰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여”

    "검사평가의 목적은 수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막고, 나아가 검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높이는 데 일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들의 참여가 더 활발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박기태(61·사법연수원 14기·사진) 대한변호사협회 검사평가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서울 삼성동 바른빌딩에서 본보와 인터뷰를 하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2015년 도입된 대한변협 '검사평가'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첫해에는 전체 등록 변호사 중 438명만 참가해 참여율이 3.44%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2178명, 지난해에는 2192명이 응답해 연평균 10% 안팎의 참여율을 유지하고 있다.      "형사사건을 담당하

    [인터뷰] ICT 모의분쟁조정경연대회 '우승' 중앙대 로스쿨팀

    [인터뷰] ICT 모의분쟁조정경연대회 '우승' 중앙대 로스쿨팀

      27일 개최된 제3회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에서 중앙대 로스쿨 강창묵(사진 맨 왼쪽), 최주연(왼쪽 두 번째), 최기욱(가운데), 최교령(오른쪽 두 번째), 송민정(맨 오른쪽)씨 등 '중앙조정위원회' 팀은 5명 전원이 1학년인데도 탄탄한 논리로 우승의 기염을 토했다.    -우승 소감은 송민정 = 대상을 탈 줄 몰랐다. 심사평 중에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부분이 있어서 수상을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수상 결과를 듣고 눈물이 났다. 대회 준비 기간 동안 도움을 주신 선배와 동기들이 많다.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조정 제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최기욱 = 중앙대 로스쿨에서 조정제도와 관련된 수업으로 '협상론', '

    [인터뷰] IBA 서울총회 성공적 마무리 이찬희 변협회장

    [인터뷰] IBA 서울총회 성공적 마무리 이찬희 변협회장

    "우수한 우리 한국 변호사들이 이젠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길 기대합니다."   이찬희(54·사법연수원 30기·사진) 대한변호사협회장은 2019 세계변호사협회(The 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IBA) 서울 연차총회가 한창인 25일 본보와 만나 "한국 법조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직적·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IBA 서울 총회에서 한국의 발전된 모습과 법치주의를 직접 보고 돌아간 세계 법률가들이 앞으로 든든한 지원군이자 끈끈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88서울올림픽을 개최하며 글로벌 사회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룬 한국의 우수성과 존재감을 알렸고, 이후 기업과 예술

    [인터뷰][IBA서울총회] "한국 청년변호사들 IBA 가입해 자기 목소리 내야"

    [인터뷰][IBA서울총회] "한국 청년변호사들 IBA 가입해 자기 목소리 내야"

      "더 많은 한국의 청년변호사들이 세계변호사협회(IBA)에 가입해 국제 법률시장에서 자기 목소리를 냈으면 합니다."    IBA 청년변호사분과(Young Lawyers' Committee, YLC) 의장인 라이너 카스파(Rainer Kaspar) 변호사는 23일 본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22일부터 엿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 2019 IBA 서울 연차총회에는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청년변호사들도 많았다. YLC는 IBA에 처음 발을 내디딘 변호사들을 글로벌 법조 네트워크에 접속시키는 '창구(Gate way)' 역할을 수행한다.    "YLC는 일·가정 양립(work and life balance), 경력개발(career developmen

    [인터뷰] “정확한 정보로 심리기간 단축하는데 기여하고 싶어”

    [인터뷰] “정확한 정보로 심리기간 단축하는데 기여하고 싶어”

    "처음 제도가 도입됐을 때보다 당사자 신청이 늘고 있지만,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접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임전문심리위원제도가 실시된 2017년부터 3년째 줄곧 서초동 서울종합법원청사를 지키고 있는 4명의 전문심리위원이 있다. 의료분야의 박혜리(38) 신경과 전문의와 송진성(37·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건설분야의 노진관(55)·이광범(57) 건축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서울고법 소속이긴 하지만 서울중앙지법 1심 사건에도 참여하고 있다.   서울종합법원청사에서 송진성·박혜리·이광범·노진관 상임전문심리위원(왼쪽부터 순서대로)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박 위원은 "저희가 낸 의견이나 설명으로 소 취하, 화해 결

    [인터뷰] 윤진수 신임 법조윤리협위원장 “전관예우·법조브로커 감시 중점”

    [인터뷰] 윤진수 신임 법조윤리협위원장 “전관예우·법조브로커 감시 중점”

    "오늘날 법조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모든 부조리를 일거에 타개할 수는 없어도, 법조윤리협의회 활동을 통해 이러한 불신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다면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7월 제8대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에 취임한 윤진수(64·사법연수원 9기·사진) 서울대 로스쿨 교수는 "법률시장을 왜곡하는 요소를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2007년 설립된 법조윤리협의회는 공직퇴임(전관) 변호사에 대한 감독, 불공정·과다 수임여부 조사, 법조브로커 활동 감시 등 변호사 업계의 법조윤리 실태를 조사·감독하는 기구다. 그는 협의회 설립 취지에 따라 당분간 전관예우·법조브로커 감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

    [인터뷰] 모의행정심판 우승 '부산대 정행정심팀'… "인용‧기각 입장 모두 준비"

    [인터뷰] 모의행정심판 우승 '부산대 정행정심팀'… "인용‧기각 입장 모두 준비"

    22일 열린 제4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부산대 로스쿨 '정행정심'팀(사진)은 2학년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회 이전에는 친분이 없었지만, 팀장인 김민수(30)씨를 주축으로 차례로 영입된 팀원들이 자료 조사부터 서면 작성, 토론 준비까지 각자 맡은 파트에서 개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우승의 영광을 일궈냈다.   우승을 차지한 부산대 로스쿨 '정행정심' 팀원들이 시상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원진(30)·김민수(30)·하현열(29)·김윤정(29)·권진원(29)·김지은(28)·김유민(28)·신우용(30)씨.    - 우승 소감은 = (김민수) 뛰어난 동기 7명을 만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저는 팀

    [인터뷰] “수원은 첨단산업 중심지… 국가경쟁력 보호에 최선”

    [인터뷰] “수원은 첨단산업 중심지… 국가경쟁력 보호에 최선”

    "수원고·지검은 전국 검찰청사 중 유일하게 울타리가 없습니다. 지역 주민들께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민친화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울타리를 없앤 것입니다.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에 관심도 많이 받아 부담감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게 시작인 만큼 토대를 잘 마련해 국민과 지역사회에 친화적인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이어 27년 만에 탄생한 우리나라 여섯번째 고등검찰청인 수원고검을 이끌고 있는 이금로(54·사법연수원 20기) 초대 수원고검장은 지난달 23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수원고검의 주춧돌을 잘 쌓아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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