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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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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65세에 美변호사시험 합격 하종면 변호사

    [주목 이사람] 65세에 美변호사시험 합격 하종면 변호사

    "하루에 '1시간 반'이라는 시간은 많은 시간은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꾸준하게 쌓은 공부의 양이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예순 다섯 나이에 독학으로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하종면(65·사법연수원 20기·사진) 변호사의 말이다. 토익이나 텝스 등 어학시험 점수도 없고, 미국에 10일 이상 체류한 경험도 없는 그가 미국 변호사시험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20여년 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있는 서점에서 만난 존 그리샴의 법정 소설 때문이다.     "미국 로스쿨 출신인 작가가 써내려간 미국 변호사의 삶과 미국 배심제도의 이면 등을 일일이 사전을 찾아가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설을 통해 미국의 법제도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주목 이사람] 국내 유일 ‘검찰 아나운서’ 조민지씨

    [주목 이사람] 국내 유일 ‘검찰 아나운서’ 조민지씨

    "검찰은 국민과 정의를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검찰 아나운서' 조민지(37·사진)씨의 말이다. 그는 "(검찰은) 어려운 일이 생긴 국민이 기댈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대검찰청은 2007년 9월, 4명의 인원으로 검찰방송을 개국했다. 당시는 주로 사내 방송용이었다. 조 아나운서는 개국 반년 전인 같은해 3월 검찰공무원 특채로 입사해 개국 준비 작업부터 참여해온 검찰방송의 산 증인이다.   숙명여대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공중파 방송사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그는 대학 졸업과 함께 검찰에 입문하면서 동창생들과는 다른 길을 15년간 걸어왔다. 검찰방송 개국 직후인 2008~2009년에는 2박 3일간 전국 지

    [주목 이사람] 한국법학교수회장 당선자 정영환 고려대 교수

    [주목 이사람] 한국법학교수회장 당선자 정영환 고려대 교수

    "한국법학교수회를 법학전공 교수들의 소통과 통합의 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   내년 1월부터 한국법학교수회를 이끌 정영환(60·사법연수원 15기·사진) 고려대 로스쿨 교수의 포부이다. 정 교수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중부등기소 대강당에서 실시된 회장 선거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정 교수는 23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신법학관 연구실에서 본보와 만나 "법학교육이 학부의 법과대학과 로스쿨의 변호사 양성실무교육으로 이원화되면서, 법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우리 법학교육 및 법조인 양성 시스템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1964년 창립

    [주목 이사람] 세계한인법률가회 새 회장 이재욱 외국변호사

    [주목 이사람] 세계한인법률가회 새 회장 이재욱 외국변호사

      "세계한인법률가회는 한민족 변호사들이 모여 이룬 법률단체로 세계에서 유일무이합니다. 한국 법조와 한인 법률가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세계한인법률가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Lawyers, IAKL)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욱(사진) 법무법인 율촌 외국변호사(미국)의 말이다. IAKL 회장은 한국(Korea)과 해외(Overseas)에서 1명씩 선출하는데, IAKL Korea 회장으로 외국변호사가 선출된 것은 그가 처음이다.   외국변호사 출신으로 처음 ‘K-Law’ 외연 확대에 주력   미국 유타주(州)

    [주목 이사람] NKDB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최기식 변호사

    [주목 이사람] NKDB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최기식 변호사

    "어느 날 갑자기 쓰나미처럼 '통일'이 찾아왔을 때 허둥지둥하지 않고 준비된 마스터 플랜을 제시할 수 있는 배를 만들어 놓는 것이 일생의 꿈입니다. 노아의 방주처럼 말입니다. 새로운 자리에서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난 3일 사단법인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부설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소장으로 취임한 최기식(51·사법연수원 27기·사진) 법무법인 산지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9일 본보와 만나 "20여년간의 검사직을 떠나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 열정과 꿈이 충만해있고 너무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3년 설립된 NKDB는 북한인권기록보존소와 정착지원본부 등 북한 인권개선과 인권침해 청산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 변호사

    [주목 이사람] 서울변회 ‘명덕상’ 수상 하죽봉 변호사

    [주목 이사람] 서울변회 ‘명덕상’ 수상 하죽봉 변호사

    "무한한 영광입니다. 이 상은 앞으로 변호사 생활에 있어 격려이자 경고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2일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 제113주년 기념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명덕상'을 수상한 하죽봉(75·군법 1회·사진) 변호사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자격없는 사람이 받게 돼 굉장히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대구 계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하 변호사는 1969년 제1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1972년 제5관사 법무부 심판부장을 시작으로 제2관구 법무부심판부장, 군수사법무부 심판부장을 거쳐 제1군사령부 심판부장을 지낸 후 1978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제1회 군법무관 시험 합격  군사령부 심판부장 등 역임 &n

    [주목 이사람] 한국청년변호사회 정재욱·조인선·홍성훈 공동대표

    [주목 이사람] 한국청년변호사회 정재욱·조인선·홍성훈 공동대표

    "청년 변호사가 한국 법조의 미래입니다."   22일 출범하는 한국청년변호사회 상임대표를 맡은 정재욱(34·변호사시험 4회) 변호사의 말이다. 정 변호사는 조인선(42·사법연수원 40기), 홍성훈(40·2회) 변호사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아 앞으로 2년간 한국청년변호사회를 이끈다.   한국청년변호사회는 출신과 기수를 넘어 청년변호사들이 당면한 이슈에 대해 '원 보이스(One-Voice)'를 낼 단체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발족됐다.    조인선(42·사법연수원 40기) 변호사 · 홍성훈(40·2회) 변호사 · 정재욱(34·변시 4회) 변호사    정 대표는 "지난 2월 '청년변호사, 협회

    [주목 이사람]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이끈 김남준 변호사

    [주목 이사람]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이끈 김남준 변호사

    "검찰권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실현하는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지난 달 28일 활동을 마친 제2기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를 이끌었던 김남준(57·사법연수원 22기, 법무법인 시민) 위원장의 말이다. 그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사법권력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 시절인 2017년 제1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서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검찰개혁을 구체적으로 파고들게 됐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때인 2019년 9월 출범한 2기 개혁위를 이끌며 △비대해진 검찰조직 정상화 △검찰조직 내부 투명성 △공정하고 적정한 검찰권 행사 △국민 인권 보장 등 4대 개혁기조에 바탕을 둔 25개 권고안을 냈다.     "서

    [주목 이사람] ‘화우 조세실무연구원’ 초대원장 임승순 변호사

    [주목 이사람] ‘화우 조세실무연구원’ 초대원장 임승순 변호사

    "조세실무연구원을 통해 조세 관련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조세법 영역의 법치주의 확대를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최근 발족한 조세실무연구원 초대 원장을 맡은 임승순(66·사법연수원 9기·사진) 변호사의 포부다. 화우 조세실무연구원은 공익적 차원에서 국내 조세실무 분야의 기초와 저변을 확대하고, 일반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갈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연구단체다.      '미스터 조세'로 불리는 임 원장은 "그동안 조세분야 일을 해오면서 개별적인 사건을 떠나 학계와 실무종사자가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보고 싶었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세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일반인들에게 조세는 여전히 생소한

    [주목 이사람] ‘연변 검사’ 출신 장지화 외국변호사

    [주목 이사람] ‘연변 검사’ 출신 장지화 외국변호사

    "한국과 중국을 잇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장지화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중국 연변 자치주(州) 검사라는 독특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청년 외국변호사다. 2018년 한국에 온 그는 고려대에서 민사소송법 박사 논문을 준비하면서, 한국형사소송법학회·한중법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한국 전문가들에게 중국 법제도를 소개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재한중국인법학회·재한중국동포총연합회 등에서 중국 커뮤니티에 활발하게 참여하면서, 양국 언어에 모두 능통한 강점을 살린 법제도 번역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은 한중 수교 28주년 기념일이다.      장 변호사는 법은 "한 나라의 골격과 같다"며 법 전문가의 역할을 '엑스레이(X-Ray

    [주목 이사람] ‘희귀난치병과 싸우며 연구결과 발표’ 이경란 변호사

    [주목 이사람] ‘희귀난치병과 싸우며 연구결과 발표’ 이경란 변호사

    "병증으로 목소리를 내기 힘들었던 희귀난치병 환우들의 육성을 담아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신체감정제도의 개선점을 짚었다는 데 이번 연구의 의의가 있습니다."   자신도 난치병을 앓고 있지만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의 권익을 위해 법조인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변호사가 있어 화제다. 바로 이경란(43·변호사시험 5회·사진) 변호사다. 이 변호사는 13년 전 교통사고로 희귀난치성질환인 '간대성근경련'를 얻어 투병하던 중, 환우들을 위한 법조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로스쿨에 입학해 2016년 제5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지난 7월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센터(센터장 염형국)가 개최한 '제4회 공익인권분야 연구 결과 발표회'에서 '현행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있어 신체감정제도

    [주목 이사람] 하노이서 단독개업 김유호 외국변호사

    [주목 이사람] 하노이서 단독개업 김유호 외국변호사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사업가들에게 종합적인 법률·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글로벌 로펌 베이커 맥킨지(Baker Mckenzie)에서 나와베트남 하노이에 기업 컨설팅 사무소를 낸 김유호 외국변호사(미국)의 포부다.     그는 11년간 베트남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베트남법 관련 책까지 저술한 베트남법 전문가다. 미국 U.C. 버클리와 플로리다주립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일찌감치 베트남을 자신의 활동 무대로 점찍었다고 한다.    11년간 베트남서 변호사 활동  베트남 법률 전문가   "2007년 우연히 베트남 로펌인 빌라프(VILAF)에서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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