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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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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서울지방변호사회 ‘명덕상’ 수상… 윤세리 율촌 명예대표변호사

    [주목 이사람] 서울지방변호사회 ‘명덕상’ 수상… 윤세리 율촌 명예대표변호사

        "남은 인생을 사회 공익과 법조 후배들을 위해 봉사하며 '명덕상(明德賞)'의 이름에 걸맞는 밝은 덕을 쌓아나가겠습니다."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 창립 제115주년 기념식에서 명덕상을 수상한 윤세리(69·사법연수원 10기) 법무법인 율촌 명예대표변호사는 "상 받을 만한 일을 한 게 별로 없는데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부끄러우면서도 많은 축하를 받고 나니 매우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윤 대표는 1980년 부산지검 검사로 법률가 생활을 시작했지만, 임용 1년만에 검찰을 떠나 미국 유학길에 올라 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

    [주목 이사람] IT 인재 채용 플랫폼 ‘세컨드오피스’ - 김정우 맥킨리라이스 대표

    [주목 이사람] IT 인재 채용 플랫폼 ‘세컨드오피스’ - 김정우 맥킨리라이스 대표

        "앞으로 기업들은 전 세계의 인력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성장할 것입니다. IT 인력은 인도에서, 마켓팅 재원은 필리핀에서 구하는 글로벌 기업이 늘고 있죠. 인재를 채용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을 통해 우리 기업의 국제화를 이끌고 싶습니다."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된 후 곧바로 창업에 뛰어들어 IT 인재 채용 플랫폼 '세컨드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우(33·변호사시험 7회) 맥킨리라이스 대표의 말이다. “글로벌 채용·관리로 우리 기업 해외 진출 도울 것”변시 합격 후 인도로… 현지 IT인력 해외 수요에 관심국내 기업 해외진출 땐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로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학부 때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생 때는 작은 규모지만 영어 학원, 출판 사업

    [주목 이사람] ‘1호’ 순경 출신 변호사… 박정원 부산기장경찰서 일광파출소 경사

    [주목 이사람] ‘1호’ 순경 출신 변호사… 박정원 부산기장경찰서 일광파출소 경사

      "일을 하다보면 우리나라에서 변호사라는 직업이 시민들에게 주는 신뢰가 매우 크다고 느낍니다. 경찰 조직 내에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그것만으로도 경찰의 법집행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1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변호사자격을 취득한 박정원(44) 부산기장경찰서 일광파출소 경사의 말이다. 그동안 경찰대 출신이 변호사가 되는 경우는 많았지만 경찰 일반공채(순경) 출신이 변호사가 된 것은 그가 처음이다.   박 경사는 2005년 동아대 법대를 졸업했다. 그는 법조인이 되고자 사법시험에 여러 번 응시했지만 2차 시험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그러다 생업을 위해 2012년 서른넷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경찰에 입직했

    [주목 이사람] ‘제53회 한국법률문화상 수상’ 김철용 건국대 로스쿨 명예교수

    [주목 이사람] ‘제53회 한국법률문화상 수상’ 김철용 건국대 로스쿨 명예교수

      "헌법·행정법·국제공법은 인권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지난달 29일 '제53회 한국법률문화상'을 수상한 김철용(사진) 건국대 로스쿨 명예교수는 법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헌법과 국제공법의 중요한 부분이 인권이고, 행정법은 자연의 인권과 개인의 존엄을 구체적으로 규율하는 법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1964년부터 건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220편 이상의 전문 서적과 학술논문을 저술하는 등의 연구 활동으로 국내 공법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그는 또 행정심판법, 행정소송법, 행정절차법 등 행정법 주요 법률의 제·개정 작업에 참여하고, 한국공법학회장·한국환경법학회장·한국행정판례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1964년부터 건국대 교수로 재직논문·서적 등 220

    [주목 이사람] “아프리카는 가능성의 땅…법률가 활동 영역 많아”

    [주목 이사람] “아프리카는 가능성의 땅…법률가 활동 영역 많아”

    "아프리카는 발전가능성과 잠재적 시장가치가 무궁무진해 법률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아프리카 지역과 관련해 활동하는 변호사가 드물어 블루오션이 될 수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변호사이자 영국 변호사로서 SK E&S에서 해외법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정규(사진) 외국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글로벌 법무에서 희소성을 가진 촉망받는 인재로 2012년 삼성전자에서 아프리카 총괄 최연소 법무파트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EMEA(유럽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전문성과 희소성을 가진 변호사로 계속 발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한국이 주도하는 아프리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인재로 관련 법률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제2외국어 공부 등

    [주목 이사람] ‘스타트업 CEO’ 새 도전하는 정성구 변호사

    [주목 이사람] ‘스타트업 CEO’ 새 도전하는 정성구 변호사

      "스타트업에서 법률가가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경영 체계를 '제로'에서부터 설정해나가며 법률과 무관한 영역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스타트업에서 법률가에 대한 인력 수요는 더 늘 것입니다. 과감히 스타트업에 뛰어드는 후배 변호사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23년간의 변호사 생활을 뒤로 하고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이큐비알 네트웍스(EQBR Networks)'(이하 네트웍스)의 최고경영자(CEO)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정성구(50·사법연수원 25기) 대표의 말이다.오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정 대표는 법무법인 율촌(1999~2005년), 김앤장 법률사무소(2005~2022년)에서 근무한 '베테랑' 변호사다. 지난달 변호사 생활을 그만두기 전까지 김앤장 '파생금융거래팀

    [주목 이사람] “법무사는 서민의 벗”… 황정희 전국여성법무사회 법률구조위원장

    [주목 이사람] “법무사는 서민의 벗”… 황정희 전국여성법무사회 법률구조위원장

      "법무사는 '서민의 벗'입니다. 어려운 처지의 의뢰인들에게는 보수를 적게 받는 일도 많지요. 보다 많은 법무사들이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법률구조에 나서면 좋겠습니다." 전국여성법무사회 법률구조위원장으로 활발한 법률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황정희(사진) 법무사의 말이다. 황 법무사는 2001년 법무사로 개업했다. 부산지법, 울산지원, 대구지법 등에서 법원공무원으로 20여년간 근무해 온 그는 불현듯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현재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하며 부산지법 조정위원, 부산가정법원 협의이혼 전 상담위원, 대한법무사협회 대의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그가 법률구조에 처음 나서게 된 계기는 이렇다. "전국 여성 법무사들의 유일한 대표기구인

    [주목 이사람] ‘손으로 말하는 法’… 13년간 법률수어 통역 신문철 수어통역사

    [주목 이사람] ‘손으로 말하는 法’… 13년간 법률수어 통역 신문철 수어통역사

       "저는 농인을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고유의 언어가 있고 우리와 말이 다른 것 뿐이죠. 농인 입장에서는 우리가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요. 이렇듯 장애라는 것은 늘 상대적인 것입니다."  법원과 헌법재판소 등에서 수어를 통역하고 있는 신문철(사진) 수어통역사의 말이다.   신 통역사는 35년 동안 수어통역사로 활동해왔다. 전국 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법률수어를 통역한 지는 13년째다.   그는 어린 시절 한동네 살던 농인과 친해지면서 수어를 접하게 됐다. 우정으로 시작한 수어가 평생의 직업이 된 것이다.  "당시는 수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기관이 따로 없었습니다. 동네 농

    [주목 이사람] ‘법치는 어떻게 붕괴하는가’ 김종민 前 순천지청장

    [주목 이사람] ‘법치는 어떻게 붕괴하는가’ 김종민 前 순천지청장

      "검사와 경찰이 어떻게 다른지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국민들이 좀 더 쉽게 검찰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검찰개혁 논의에 쉽게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김종민(56·사법연수원 21기·사진) 변호사는 31일 발행한 저서 '법치는 어떻게 붕괴하는가'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하거나 연구한 검찰 제도를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검찰개혁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대륙법계 국가에서  모든 수사는 ‘사법통제’ 받아 김 변호사는 20년간 검사로 일하면서 대표적인 정책·기획통으로 꼽혔다.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인권정책과장,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등을 역임했다. 2007~2008년 프랑스 대사관에서

    [주목 이사람] '우먼 인 테이터 2022' 선정된 박지연 변호사

    [주목 이사람] '우먼 인 테이터 2022' 선정된 박지연 변호사

        "TMT(Technology, Media & Telecommunication, 기술·미디어·통신) 분야는 새로운 사업과 법률이슈가 나타난 이후에야 이를 규제하기 위한 논의와 입법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TMT 분야 변호사들은 단순한 법 해석자 역할에 머물지 않고 창의적 주장과 이론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법률과 판례가 만들어지는데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 디지털혁신그룹 산하 TMT그룹에서 20년간 정보기술(IT)·방송통신 분야 전문가로 활약 중인 박지연(48·사법연수원 31기·사진) 변호사의 말이다. 박 변호사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틱톡(TikTok)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조

    [주목 이사람] ‘지식재산권(IP) 플랫폼’ 창업한 박진익 변호사

    [주목 이사람] ‘지식재산권(IP) 플랫폼’ 창업한 박진익 변호사

      "지식재산권 침해 재판을 오래 경험하면서 '홈쇼핑에서 물건을 사듯 손쉽게 라이선스를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다면 침해 행위가 적게 발생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츠'라는 플랫폼을 통해 라이선스가 필요한 분들은 어떻게 라이선스를 사야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창작자들은 쉽고 빠르게 지식재산권을 유통·관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중개 플랫폼 '위츠(witz)'를 창업한 박진익(39·변호사시험 4회·사진) 대표의 말이다. 그는 2002년 포항공대에 입학해 기계공학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1년까지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부산대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특허청 심사

    [주목 이사람] 법원공무원 근무 후 새 출발한 이석 변호사

    [주목 이사람] 법원공무원 근무 후 새 출발한 이석 변호사

        "6개월이나 1년마다 업무가 바뀌게 되니 전문적인 역량을 쌓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원이라는 플랫폼 내에 넘쳐나는 정보 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자신과 법원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17년간 법원공무원으로 근무한 후 최근 변호사로 개업한 이석(46·사법연수원 39기·사진) 법무법인 린 변호사의 말이다. 법원행시 합격해 근무  2004년 사법시험도 합격 이 변호사는 2003년 제21회 법원행정고시에 합격해 서울고법 형사부에서 근무를 시작하던 중 2004년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헌병장교로 임관해 공군본부 공군헌병단 수사과에서 근무했고, 사법연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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